저는 이렇게 답합니다

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잘 압니다.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입장이었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. 개발자로 취업 후 1년 정도 다니고 퇴사를 결심한 적이 있습니다.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고 취업했기 때문입니다.

퇴사 후 학원에 다니며 하루 4시간 자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. 과거로 돌아가도 그때처럼 공부할 자신이 없을 정도니까요. 그리고 현재 저는 인프런과 유튜브에서 웹 개발 입문자와 실무자들을 위한 웹 개발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.

제 강의는 제가 프로그래밍을 잘 알지 못했던 시절과 개발자로서 지식공유를 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, 현업에서도 꿀리지 않도록 알차게 구성한 강의입니다.